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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뮤지션 바비핀스, 첫 외국 무대 성공적 진출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지역 뮤지션, 뮤직 페스티벌‘인디위크 캐나다’ 참여
C뉴스041
▲ 바비핀스가 토론토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인디위크 캐나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충남음악창작소가 2017년 음반제작지원사업으로 발굴한 지역 기반 뮤지션 바비핀스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인디위크 캐나다(Indie Week Canada)에 참여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10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쇼 케이스에 참여한 바비핀스는 인디 위크 캐나다 페스티벌 라인업에 최종 확정돼 지원을 받아 페스티벌 기간 중 3회의 공연을 펼쳤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열린 인디위크 캐나다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국제 신인상 부문과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외국 레이블 영입 제안, 외국 아티스트와의 협업 제안, 현지 미디어 단독 인터뷰 등의 성과를 올려 국내 지역 인디뮤직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제 뮤직 페스티벌 인디 위크 캐나다는 세계 각국 250여 팀의 뮤지션과 1만 명 이상의 관람객, 300명 이상의 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공연, 음악산업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하는 타운형 페스티벌이다.

 

 바비핀스는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고급진 B급을 추구하는 신세대 그룹사운드이다. 국악장단을 모던 락 사운드에 접목시켜 다양한 방면의 도전을 추구하는 밴드로 주로 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될 다른 뮤지션에게도 외국 진출 기회를 열어줄 수 있도록 국제적인 음악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의 중에 있다”며 “충남음악창작소가 이미 발굴한, 또는 앞으로 발굴할 지역의 인디 뮤지션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2017년 10월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개소한 충남음악창작소는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연습실 등의 시설‧장비를 완비하고 있으며, 현재 지역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음반제작 지원사업, 공연제작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cnmusicfactory.com) 또는 충남음악창작소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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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6 [09:3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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