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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1886억 투입 주거·상업·산업시설·생활SOC 등 복합 거점 조성
C뉴스041
▲ 국가시범지구계획(안) 조감도     


 충남도는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천안역 일원이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는 공공기관이 주도해 쇠퇴지역 내에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거점을 신속하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천안역 서부광장 부근으로, 중심시가지형에 포함돼 있다.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는 1만 5000㎡ 규모로, 내년부터 5년 동안 총 1886억 원을 투입돼 천안역 연결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된다.

 

 또 지식산업센터와 생활SOC, 공동주택 196세대, 상업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은 천안시와 한국철도공사, LH,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는 리츠(REITs)가 시행한다.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특히 용적률과 건폐율, 주차장 설치 기준 등 입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공공성과 사업성을 확보했으며, 개발 이익은 재투자 하게 된다.

 

 도는 이번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선정이 도시 활성화와 주거 안전, 기반시설 확보 및 공공서비스 제고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1622명, 경제적 파급 효과는 3966억 원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 따라 천안역세권은 주거와 상업, 산업과 공공기능이 복합된 입체적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도시 전반의 삶의 질을 높여 도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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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7 [20:5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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