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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황토사과 산업 발전 도약 위해 ‘총력’
예산사과 소비촉진 및 부가가치 창출 위해 박차
조성연 기자
▲ 황선봉 예산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019년 11월 열린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에서 사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예산군은 한·칠레 FTA 및 정부의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등 우리 농업이 직면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군은 예산황토사과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을 발족해 사과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체험에 이르는 네트워크를 구성해오고 있으며, 한·칠레 FTA에 따른 대응으로 사과산업 발전을 위해 건립된 예산농산물유통센터(APC)는 예산과 당진지역 사과를 유통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예산농산물유통센터(APC)에 64억원을 투입해 저온저장고를 증축했으며 올해는 선별시설 교체사업으로 35억원을 투입하는 등 모두 99억원을 투자해 선별처리능력을 대폭 향상시켜 더욱 많은 예산사과를 유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해 군은 예산황토사과를 러시아, 베트남, 대만 등지에 총 143톤을 수출해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명품 사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사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공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사과빵, 사과음료, 사과국수 등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고 올해 시판할 계획에 있다”며 “예산사과의 소비촉진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생산분야에 과원조성, 저온저장고, 신선도유지제 등에 2019년 17억원을 투입한데이어 2020년 15억원을 투입해 우리 군의 대표 농산물인 예산사과를 명품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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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2 [08:2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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