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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원 선거, 민주당 단독출마 명노봉 예비후보 등록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
C뉴스041
▲ 명노봉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 조직본부장이 6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아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 C뉴스041


 오는 4월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아산시 기초의원 가선거구(신창, 선장, 도고, 온양4·5동) 재보궐선거에 명노봉(53)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 조직본부장이 6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선거사무실은 방축동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노봉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우리 아산에서 철옹성 같던 지역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정치 참여의 작은 꿈을 꾸게 되었다.”면서 “정치가 발전하려면 지역을 먼저 바꿔야 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에 앞장서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의원 되겠다”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어 명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사무국장으로 일하게 되면서 정치개혁의 일선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면서 “아산의 시민단체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지자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개최를 조직했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도와 대선 승리에 함께 한 것, 2018년 지방선거 승리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것도 큰 자부심”이라고 설명했다.

 

 명 예비후보는 끝으로 “저는 이제 민주당의 정치개혁과 균형발전의 이념을 시민들 속에서 실천하려고 한다.”면서 “그동안 각 읍면동을 찾아가 들은 시민들의 크고 작은 바람들을 모아내 우리 아산을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어내고 싶다. 더욱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지역과 나라가 골고루 발전하는 나라를 위해 지역에서 헌신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노봉 예비후보는 온양온천초, 아산중·고등학교, 한남대학교 상업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선장농협과 온양농협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아산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사무국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자 선대위 충남도당 유세본부 지역본부장을 지냈고, 현재 민주평화통일회의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조직본부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시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명노봉 예비후보의 단독 출마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신미진 아산갑지역위원회 차세대위원장, 이기애 전 시의원, 정공철 이명수의원후원회 사무국장 등 3파전 속에 후보 단일화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가운데 정공철 사무국장은 1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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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22:0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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