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기고
편집 2020.02.22 [18:01]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명수 의원, 아산시에 우한교민 보호시설 선정 강력 항의
보건복지부 장관 만나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선정 부당성 설명
C뉴스041
▲ 이명수 국회의원


 충남 아산시 이명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1월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되어 있는 세종시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정부의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의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 논의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이명수 의원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을 만나서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선정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도 일일이 만나서 부당성을 설명했다.

 

 이명수 의원은 “정부의 일방적인 조치에 의한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지적하며, “보호대상자의 의견을 우한에서 출발하기 전에 수요조사를 한 후 보호시설 선정을 판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아산갑당원협의회는 29일 오후부터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우한폐렴의 아산 격리수용 철회 1인 시위를 진행하는 등 아산의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보건복지부 방문 전 성명을 통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의 보호시설 선정을 적극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명수 국회의원, 우한 교민 보호시설 선정 관련 성명서 전문>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의 보호시설 선정을 적극 반대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로부터 교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긴급수송조치는 참으로 잘 한 결정이다. 격리시설 관련 입지 선정과 관련하여 정부의 고충을 이해한다. 그러나 국내 격리시설을 선정하는 정부의 행정편의적 발상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함께 조속한 시정을 촉구한다.

 

 지난 28일에 천안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청소년수련원과 우정공무원교육원을 격리시설로 이용하겠다는 언론보도에 천안시의 거센 반발이 있었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갑자기 아산시 초사동에 소재하고 있는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소재 공무원인재개발원을 대안 격리시설로 선정했다.

 

 아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경찰인재개발원의 격리시설 이용을 결단코 반대한다.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는 아파트단지를 비롯해서 수많은 아산시민이 거주하고 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과 제약요인이 있어 격리시설로 적합하지 않으며, 인근 천안시민과의 정서적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우한폐렴 사태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는 한 국회의원으로서 다음과 같이 대안을 제시하며, 정부의 전향적 검토를 촉구한다.

 

 첫째, 우한 교민이 폐렴 감염환자가 아닌 점을 고려하여 격리 또는 수용시설이라는 표현 대신 ‘보호(시설)’이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둘째, 우한 교민을 수백명 단위로 특정시설에 보호할 경우 ‘대규모 감염’의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권역별 또는 그룹별로 나누어 다수의 시설에서 분산 보호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보건복지부 관할 시설’을 보호시설로 우선 이용하는 것을 적극 검토한 후, 보호시설 부족, 부지의 부적합 문제 등이 있을 경우 타 부처 소관시설을 추가 검토해야 한다.

 

 넷째, 정부의 일방적인 조치에 의한 격리시설 수용에 대한 거부감을 고려하여 보호대상자의 의견을 우한에서 출발하기 전에 수요조사 한 후 보호시설 선정을 판단해야 한다.

 

 다섯째, ‘질병관리본부’와 업무의 연계성 및 효율성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보호시설을 선정해야 한다.

 

 정부의 고충 및 관련 공무원과 의료진의 노고와는 별개로, 정부의 일방적인 아산 소재 경찰인재개발원의 보호시설 선정을 결단코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자 한다.

 

2020년 1월 29일

국회의원 이명수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0/01/30 [10:11]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