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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대책본부 상시 운영 ‘시민 안전’ 챙겨
오세현 시장, 철저한 방역과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중요성 강조
C뉴스041
▲ 아산시 재난대책본부 일일보고회 모습     

 

 아산시 초사동에 위한 이동시장실에서 2월 8일 오전 오세현 시장 주재로 토요일임에도 평일과 같이 윤찬수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이 참석해 아산시재난대책본부 일일업무보고와 향후 대응 태세 전략에 대한 보고회가 실시됐다.

 

 오세현 시장은 “우한교민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가 있는데 감염유입을 막기 위해 격리한 것으로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전혀 없으니 주민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산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신속대응체계 구축,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책도 주문했다.

 

 우선 방역활동은 다중집합장소, 전통시장, 어린이집 등 1일 2회 실시하고 있지만 혹시 빠진 부분이 없는지 세밀하게 점검할 것과,

 

 아산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외지에서 아산시에서 회의를 하기 위해 찾고 있는데 회의장 소독이라든지 방역용품을 비치해 향후 다시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했다.

 

 타 도시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격리 대상자가 많아 격리 및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를 들며 “아산시도 이번 사태를 포함해 향후에라도 혹시나 발생할 사태에 대비해 관리공무원 수급체계 자원동원 등을 미리 준비해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가짜뉴스가 시민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심어주기 때문에 언론사에 팩트만 전달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직접 대응하지 말고 홍보담당관을 통해 전달 해 언론채널을 일원화 하라고 했다.

 

 오 시장은 일일상황보고회 직후 아산시 보건소를 찾아 선별진료소 등 방역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고 오전 일정을 마쳤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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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9 [07:2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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