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속보  선거  인사  충남  천안  아산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기고
편집 2020.04.04 [04:0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천안시, 제8회 천안위례벚꽃축제 전면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주차장과 포토존 설치 및 방역 강화 예정
조성연 기자
▲ 천안북면 위례벚꽃축제 행사 모습(2013년)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당초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봄을 알리는 천안의 대표축제 제8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벚꽃축제를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

 

 축제추진위원회는축제가 은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려 학부모의 불안감이 확대될 우려가 있고 지역주민 안전 확보 등을 고려해 고심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천안위례벚꽃축제는 북면 중심을 흐르는 하천변을 따라 약15km의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해마다 봄이면 상춘객 3만~4만명이 방문하는 축제이다. 지역 농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볼거리 등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왔다.

 

 북면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상춘객이 북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차단에 노력하고, 축제 전면 취소로 위축된 지역농산물 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제훈 북면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했던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취소하게 돼 아쉽다”며 “내년에는 천안시민과 전국의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만한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북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벚꽃을 기대하는 상춘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주차장과 포토존 설치, 15km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를 안내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공중화장실 방역, 초등학교 진입차단, 노점상 단속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주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20/03/09 [09:19]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