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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전체 세대에 재난긴급생활비 100만 원 지급해야”
코로나19 재난 이길 체력, 정부 재정 밖에 없어
조성연 기자
▲ 김종문 예비후보    

 김종문 예비후보(천안병, 무소속)는 3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대구, 경북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경제 위기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여러 논란은 있지만, 정부 재정으로 전국의 모든 가구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이 필요하다” 밝혔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천안시의 경우도 코로나 확진자가 99명에 달했고,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선거운동에서 만나는 천안시민들은 생계뿐만 아니라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라며 “정부가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수단으로 긴급생계비 지원은 꼭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김종문 후보는 이어서 “정부는 긴급생계비지원을 검토만 할 것이 아니라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세대당 100만 원을 신속하게 지급해야 한다. 지금은 민생 안정과 경기부양 정책만 생각해야 한다. 국가 재정이란 것이 결국 국민을 살리기 위해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전시 대통령을 자처하며 모든 국민에게 2천 달러(약 250만 원)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는 전 국민에게 100만 원 지급,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796만 가구에게 69만 원 지급하자는 입장이나,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급 대상을 선별해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양지사의 ‘소상공인 등 15만 명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 지급’은 지급대상에서 코로나19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을 중단한 학원업이 빠지는 등 자영업 대상을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개인택시사업자·친환경농산물 급식업체로 한정함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다수의 자영업들은 대상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김종문 예비후보는 “도민들이 다 죽겠다는 하는데 도지사가 업종이나 일정 매출액을 기준으로 선별한다는 것은 혈세인 행정력 낭비이다. 국가가 나서서 모든 가구에 지급해야 민생이 안정되고, 소상공인도 살고, 경제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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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2 [19:0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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