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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후보, “배방에 3차 종합병원 유치하겠다”
“송악은 생태다.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생태힐링 관광지로 조성“
C뉴스041
▲ 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영상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배방에 3차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 3월 24일 미래통합당 박경귀 아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의 숙원사업 해결을 그랜드 비전 마지막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소수의 당직자만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에서 그랜드 비전 4차 공약을 발표 비대면 영상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에서 박 예비후보는 “배방읍은 아산시의 급격한 성장의 중심에 서 있다. 2018년에 인구 7만 명을 돌파해 외양은 커졌지만, 인구 규모에 맞는 자족적 도시의 면모는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시가지 형성이 미흡하여 상업, 교육, 문화, 여가 활동의 상당 부분은 바로 옆에 위치한 천안에서 이루어지는 현실이다. 천안에 종속된 도시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자족도시로 육성해야 한다. 배방을 동부권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가장 열악한 것은 의료 환경이다. 많은 시민이 모여 사는 도시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며, “1차 의원급 병원만 있고, 여러 진료과목과 입원 병상을 갖춘 2차 지역종합병원 조차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500병상 이상의 병실을 갖춘 3차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박 예비후보는 “대학병원 또는 민간 굴지의 종합병원이 포함되도록 추진하겠다. 힐링·문화시설, 상업·업무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의료복합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아울러 “배방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의료복합타운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 등 미래 부가가치가 높은 선진국형 최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 예비후보는 “늘어나는 젊은 부모 세대와 청소년들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 형태의 도서관을 건립하고, 노인종합복지관 건립과 함께 배방의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갈매·이내·휴대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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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6:3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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