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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후보, 원도심·서부권 등 아산시 발전 공약 발표
아산세무서 원도심 신축 이전, 청소년 교육·문화 시설 확충 등
C뉴스041
▲ 복기왕 후보가 아산시 발전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4.15 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복기왕 후보가 3월 31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산시 발전 공약의 비전은 원도심권과 신창 등 서부권을 아산발전의 두 개의 중심축으로 집적시켜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기왕 후보는 특히 “신창지역의 새로운 발전에 공을 들였다”면서 “신창을 새로운 중심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신창중학교 이전 신설 ▲청소년 교육·문화 시설 확충 ▲서부권의 문화복합시설 건립 등이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공약 중 이명수 의원과 차별화되는 공약으로 ▲아산세무서 원도심 신축 이전 ▲모종 복합커뮤니티센터 확대 건립 ▲장미마을 싸전지구 청년·여성 친화 도시재생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도심권 복합공영주차장 확대 ▲온양온천지구 도시관광 거점화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 밖의 세세한 지역별 공약은 현재 아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힘을 보태고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치공약으로는 최근 이명수 의원의 여러 의혹으로부터 불거진 국회의원의 특권과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정치후원금 제도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현직 지방의원, 국회의원에 대한 후원인에서 제외 ▲지방선거 출마 정치인은 선거 일정 기간 전부터 공천에 영향력을 주는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금지하는 등의 정치자금법 개정을 제시했다.

 

 복기왕 후보는 자신과 이명수 후보와의 아산발전에 있어 근본적 차이는 시장 재임시절 국회의원간의 엇박자로 야기됐던 문제점을 소개하고, 누가 아산시장과 원팀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 많은 사업과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느냐에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아산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복기왕 후보 주요공약>

 

◇ 원도심 활성화

▲아산세무서 원도심 신축 이전

▲풍기역 신설, 모종중학교 신설

▲모종 복합커뮤니티센터 확대 건립

▲장미마을 싸전지구 청년 여성 친화 도시 재생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도심권 복합공영주차장 확대

▲온양온천지구 도시관광 거점화 추진

 

◇ 신창을 아산 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서부권(신창, 도고, 선장) 복합문화시설 건립

▲신창중학교 이전 신설

▲신창 청소년 교육·문화시설 확충

▲순천향대 캠퍼스 첨단산업단지 조성

▲제2서해안(서부내륙) 고속도로 신창IC 설치

▲도고·선장권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 정치 후원금 제도 개선

▲현직 지방의원들은 원천적으로 국회의원에 대한 후원인에서 제외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자는 선거 최소 1년 전부터는 해당 시·도당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후원인에서 제외

▲분기별 회계보고를 경과한 후원금을 반환할 경우, 다른 사람이 기부한 후원금이 아닌 의원 자신의 사적 경비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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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0:4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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