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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대비 유흥시설 관리강화
24일까지 유흥주점 등 191개소 집합금지 명령…13일 0시 기준 이태원 방문자 ‘전원음성’
최은영 기자
▲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 조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에 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생활방역으로 총력대응 중이다.

 

 시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띠면서 유흥시설 등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음식점, 이미용업 등을 대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이행을 점검하는데 힘쓰고 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190개소와 콜라텍 1개소 등 유흥시설 총 19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한 상태다.

 

 이에 앞서 시청 위생과 점검반 7개조를 구성해 지난 7일부터 음식점, 카페, 유흥시설, 이미용, 숙박, 목욕장 등 총 6864개소를 대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이행상황 점검 등 다중시설업소 관리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13일 0시 기준 이태원 클럽과 주점 등 방문자 검사자는 총 60명으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와 별개로 3월 25일부터 현재까지 관내 해외입국자 검사자 총 734명 역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달 7일 아산5번 환자퇴원을 끝으로 확진자 총 10명이 전원 퇴원한 상태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의 유무 없이 보건소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길 바라며,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가족과 내 주변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과 행복을 지켜 나가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 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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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08:2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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