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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의원, 아산시 시내버스업체 재무상태 빨간불
대책필요…버스회사 회계감사 용역결과. 재무재표 자본잠식 상태
C뉴스041
▲ 홍성표 아산시의원    

 아산지역 시내버스 업체의 재정상태가 부실해 건전성 위험으로 근본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성표 의원은 대중교통과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시내버스 업체의 재무건전성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으로아산시 시내버스 업체 회계감사 및 표준운송원가 산정용역을 살펴보면 자본잠식 상태상 재무상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또 회계감사 용역시“증빙자료가 회사의 제공서류만으로 의존하는 실정으로 운수업체의 경영투명성 확보에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회계감사에 있어 회사측의 보다 실질적인 증빙서류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의원은 “아산시 시내버스 회사의 표준운송원가 산정시 실질적인 인건비 반영비율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주문하면서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노선별 운송손익 분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효율적인 대중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업체별 임원채용 등 인건비 비율이 일관되지 않고,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충남도 준공영제 용역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이어“아산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73개 버스노선을 관리함에 있어 소외지역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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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10:3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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