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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사업현장 방문
원도심 발전의 한축이 될 도시개발사업 현장 및 도로공사 살펴
C뉴스041

 

▲ 오세현 시장이 모종샛들지구·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6월 29일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온천대로 6차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지구는 준공되면 약 130만㎡의 면적에 1만500여세대, 2만3000여명의 인구가 정착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이다.

 

 반경 1km 내 아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입지해 있으며, 2022년 개통예정인 아산-천안고속도로 아산IC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풍기역 신설이 예정된 곳으로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조짐이 보이던 곳이다.

 

 아산시는 이에 따라 50만 자족도시 토대 구축을 위해 주거, 상업, 문화 등의 중심기능 역할을 할 원도심 발전의 한 축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 26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인근 온양천이 충남도 주관 ‘2021년 지방하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19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 29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지방하천정비 사업과 관련 더욱 중요도가 높아진 곳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세현 시장은 “온양천 등 장래 주변지역 개발과 교통수요를 감안한 도로망의 구축과 입체화 방안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또 해당 지구가 지닌 독특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홍보하는 한편, 진행 과정에 도출될 수 있는 민원 등에도 사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온천대로(풍기동~남동) 6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한 도로공사 현장은 국도21호(아산~천안) 8차로 및 모종·풍기지구의 6차로 확장 개통에 따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온천대로(풍기동~남동구간) 6차로 확포장 공사가 실시 중인 곳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교통정체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다.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조속한 잔여구간(온천교~남동 지하차도) 확장을 위해 효율적인 공정관리 등을 통해 2022년말 예정인 온천교 준공을 내년 안에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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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14:2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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