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11.23 [03:09]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저 개심사의 우백호는 뉘 자리인가? (2)
강희진의 풍수이야기 (26) - 숭유 억불정책과 풍수설화 (2)
강희진
▲ 개심사     © C뉴스041

 개심사가 번성할 때는 스님들이 100여명은 족히 거처하였다한다. 그러나 이 주변은 모두 한다리 김씨 집안의 선산이다. 특히 이곳이 명당인 것은 정순황후가 그 집안에서 태어났고, 그 집안의 부흥을 보면 족히 풍수적 해석을 내릴 만하다.

 그런데 선산 주변에 개심사가 턱하니 버티고 있고, 어느 지관이 말하기를 개심사의 우백호가 가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한다. 우선 이곳은 재물을 뜻하니 선뜻 개심사가 쇠락하지는 않을 것을 말하고, 더구나 좋은 혈처가 이곳에 있으니 정순황후가 현세를 책임진다면 이곳은 집안의 후세를 담당할 곳이라 한다.

 사실 개심사의 우백호는 혈처에서와는 다르게 황포지에 와서는 두툼하고 복스런 땅의 기운이 솟아나 있으니 욕심낼 만한 자리이다. 그러나 쉽사리 개심사측에서 이곳을 내줄리는 만무하다.

 한다리 김씨 측에서 보면 또한 신전불후(神前佛後)라하여 장법 팔불장(八不葬)에 속하니 개심사가 마뜩찮은 것은 사실이다. 신전불후 팔불장은 전번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선조유택이 그러하다하여 풍수가들에게는 매우 말이 많던 불장중의 하나로 현대에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그러니 예전에서야 어떠했으랴, 드디어 한다리 김씨 집안에서 이곳 개심사 우백호 혈처에 장을 하기위한 비책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강 희 진
- 예산향토사연구회장
-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풍수지리 강사
- 이메일 fs-ac@hanmail.net
- 손전화 : 010-6744-5613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07/10/07 [22:13]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