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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우수사례 '벤치마킹' 잇따라
국내·외 관광객 발길 이어져, 산업형 관광도시 도약 거점 자리매김
조성연 기자
▲ 지난 10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에서 진행된 '빛밤' 행사 모습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지자체들의 우수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 사례로도 주목을 받고 주한일본대사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연이은 찬사를 받으며 국제적인 관광명소로도 도약 중이다.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400만명을 돌파한 지난 10월 29일, 서울시 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좋은정치포럼'은 당일 일정으로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등 예산군내 관광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6일 국내 최장 길이인 402m로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와 올해 4월 25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 예당호 음악분수가 군 전체로의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고 인근 식당이나 상가의 매출 증대, 농·특산물 판매 등 경제적 가치 효과를 유발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데 따라 조성 사례를 비교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들은 현장방문에 앞서 예산군의회를 방문해 이승구 의장과 환담을 하며 지역현안 사업 수행 사례 및 과정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도 청주 서원구 직거래협의회에서 예당호 출렁다리와 직거래장터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국제인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명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6차 환황해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방문하고 예산8미 중 하나인 어죽과 새우튀김을 즐겼음을 공식 인사에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국 유명 유튜버 '왕홍'과 장쑤성 대표단 방문, 주한미군과 가족들의 방문 등 국제적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등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가 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넘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당호가 예산과 충남을 넘어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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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4 [08:4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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