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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민의 삽교역 유치위한 열정 ‘2021년에도 타오른다’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 위한 기획재정부 정부청사 집회 연장
조성연 기자

▲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집회 모습 

 

 예산군 사회단체로 구성된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는 관내 사회단체장 42명과 함께 12월 28일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에도 집회를 계속키로 결정했다.

 

 현재 국토부와 예산군은 삽교역 신설을 위한 철도수요 산정방식의 오류를 바로잡고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재 산정을 요구한 상태이며, 현재 기재부에 재 산정이 계류 중에 있는 상황으로 추진위는 더 많은 군민의 참여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삽교역사 신설 촉구에 더욱 힘을 내고자 이 같은 결정을 표명했다.

 

 추진위원회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를 유치시키겠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의기투합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2월 7일 단체 집회를 시작해 15일째인 28일 현재 34개 단체 총 144명이 릴레이식 피켓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이영재 회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 재난으로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특히 연말을 맞아 매우 바쁜 중에도 한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해주신 사회단체장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삽교역사 신설을 위해 10여 년 전부터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하고 12월 7일부터 지금까지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대의를 위해 기꺼이 동참하신 우리 군민의 뜨거운 염원이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라는 큰 새해 선물로 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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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9 [08:4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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