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사  충남  천안  아산  예산  청양  전국 대전 세종  선거  기고
편집 2021.01.15 [18:00]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남도, 전국 최초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완료
도내 2개 시·군 18개 마을 시설 개선…전기요금·난방비 절감 예상
이정준 기자

▲ 기후위기 안심마을 현판

 

 충남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읍·면·동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마을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무더위와 한파에 잘 적응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설로 조성하는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지역 발전사인 한국서부발전이 손잡고 천안·서천 등 2개 시·군을 선정해 추진했다.

 

 천안시에서는 성환읍 천흥2리 등 8개 마을을, 서천군에서는 판교면 문곡리 등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조성했다.

 

 주요 사업은 쿨루프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청소,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창문 단열필름 시공,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및 필터 청소, 마을 주민 에너지 절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고효율 조명 교체 11개소, 노후 보일러 교체 7개소, 보일러 배관 청소 14개소, 쿨루프 시공 7개소, 단열필름 시공 17개소, 에어컨 실내 필터청소 7개소,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36개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혹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선했다”며 “이를 통해 연간 13톤의 온실가스을 감축하고, 전기요금 및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도 연간 532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만큼,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더 좋은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기사입력: 2020/12/31 [17:05]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