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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방문
설 명절 대비 현장점검 및 근무자 격려
조성연 기자

▲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2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2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격려 방문했다.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는 관제요원과 상주경찰관 등 35명이 천안·아산의 방범CCTV 7,902대를 운영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주택가, 도시공원, 스쿨존, 농촌 등 우범 및 농산물 분실 지역에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목적별로 운영되는 방범, 불법주정차단속, 교통정보, 재해재난 CCTV를 통합 운영하면서 112, 119 상황접수 시 경찰, 소방에 실시간으로 영상정보를 제공해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만권 부시장은 관제센터 운영현황 전반을 보고받고 CCTV 상황실을 방문해 관제요원들을 격려하며, “명절에 각종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서 CCTV관제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가 재난상황의 영상정보를 적기에 양시의 재난상황실로 실시간 제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방범뿐만 아니라 총괄적인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시장은 “천안에는 화학공장이 많아 사고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며, “화학약품 유출 시 최대한 빠르게 영상을 잡아, 이를 즉시 시 재난상황실로 영상을 제공해 공장주변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 등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화학공장 주변의 CCTV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심해용 정보통신과장은 “천안시 관내 화학단지 사업체를 파악해 단지 주변의 방범CCTV 확대설치하고, 관제요원이 주변 CCTV 영상을 상시 모니터링 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CCTV로 수집되는 영상자료 유출로 인해 주민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CCTV개인정보 운영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센터에서 운영 관리하는 서버 및 네트워크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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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8 [17:0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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