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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 대상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오는 3월 3일부터, 시민의 권익 보호 구제 위해
조성연 기자

▲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의 권익 보호 구제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읍면동 대상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

 

 시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의 고충을 듣고 풀어가는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고충민원 현장 상담은 ▲3월 3일 온양4동 ▲3월 17일 영인면 ▲3월 31일 염치읍 ▲4월 14일 온양1동 ▲4월 28일 배방읍에서 실시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고충민원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조사가 필요한 경우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60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의 대리인으로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행정,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시민 권익 침해,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 고충민원을 접수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를 권고함으로써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충민원은 아산시청 본관 1.5층 시민옴부즈만실 방문신청, 우편신청, 시 홈페이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옴부즈만 이상득, 신동택 위원은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아직 생소한 옴부즈만 제도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에 한 발 다가가 귀 기울일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장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0년 5월 ‘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조례’를 제정한 후 공개모집과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옴부즈만 2명을 위촉해 2021년 1월 1일자로 시민옴부즈만 사무실을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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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08:1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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