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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시민 편에서 직접 듣겠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시민과의 직접 소통하는 열린 시장실 운영
조성연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    

 박상돈 천안시장이 시민의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0만 시민의 고충 해결사로 나섰다.

 

 천안시는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박상돈 시장이 직접 시정 문제와 시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열린 시장실 – 시문박답(市問朴答-시민이 묻고 박시장이 답한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온라인(SNS)상에서 ‘민원톡톡 - 시문박답’을 운영한 박 시장은 갈등, 건의, 정책제안 등 지역사회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화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정례적으로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기로 했다.

 

 열린 시장실은 주제와 형식의 얽매임 없는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서 오는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법인․단체 등을 포함한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박 시장과 직접 만나 개별 또는 지역민원과 각종 정책까지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직소민원 중 장기 반복민원이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민원위주로 안건을 선정하고, 논의된 안건 결과를 열린 시장실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시민은 시청 누리집에 상담후기를 작성할 수 있다.

 

 열린 시장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담당부서 또는 직소민원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나 방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속상해서 오신 시민을 외면한 채 시정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시민의 편에서 귀 기울이고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이라며, “열린 시장실을 각종 현안을 해소하는 장이자 발전방안 논의와 정책 제안 통로로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시책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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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09:1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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