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11.23 [03:09]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흥의 멱을 잡고 있는 기생 묘, 조병갑이 에미 묘 (1)
강희진의 풍수이야기 (30)
강희진
▲ 대흥의 주맥인 봉수산의 주맥     © C뉴스041
 
 노인들 몇몇이 논쟁이 한참이다. 대흥에 발전에 관한 얘기다. 대체로 대흥이 발전하지 못하고 퇴보한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으나 그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어느 노인은 대흥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예당이 면을 둘로 가르고 있으니 통합이 안 되고, 통합이 안 되니 발전이 없다는 의견이고, 어느 분은 군의원을 잘 못 뽑아서 그렇다고 그런다.

 그런데 어느 분이 젊잖게 시끄런 논쟁을 잠재우면서 말한다. 그거 모두 틀린 말이여...인걸은 지령이여, 본래 이 봉수산이 영산 아닌감. 그런디도 큰 인물이 나지 않는 것은 바로 조병갑이 에미가 봉수산 명줄을 누르고 있기 때문이여.

 아니 조병갑이 하면 동학 혁명을 일으키게 한 주 범인 자이며 농민 수탈의 원흉이 아니던가, 그가 이곳에서 현감을 지낸 적은 있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그의 에미 묘가 있는 것이 사실 아닌가.

 그 뒤로 때만 되면 누군가 일년에 한 번 제사도 지내고는 있다. 또 꼭 한차례 이상은 그 조병갑이 에미 묘를 파묘해야한다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누구도 그 파묘를 하려들지 않는다. 그 묘를 찾아 왜 대흥의 멱 줄을 쥐고 있는지, 정말 그 묘가 대흥의 인맥을 끊고 있는지 풍수적 해석을 해볼까한다.
 
강 희 진
- 예산향토사연구회장
-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풍수지리 강사
- 이메일 fs-ac@hanmail.net
- 손전화 : 010-6744-5613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07/11/04 [20:13]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