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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산시 빛낸 10대 뉴스 ‘인구 35만명 돌파’ 1위
탕정역 개통 2위, 지역화폐 아산페이 역대 최대 1884억 발행 3위 선정
C뉴스041

▲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가 올 한 해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업을 투표로 선정해 ‘2021년 아산시를 빛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10일간 실시한 이번 투표는 아산시 주요 뉴스 20개 중 1인당 최대 3개 사업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시민 2594명 7767표의 참여가 있었다.

 

 투표 결과 1위는 1028표(13.2%)를 받은 ‘아산시 인구 35만명 돌파, 50만 자족도시 향한 전진’ 소식으로, 50만명이 살아도 넉넉한 자족도시 아산을 향한 시민의 염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올해 10월 탕정 신도시의 관문이자 아산의 5번째 수도권 전철인 ‘탕정역 개통’이 804표(10.4%)로 2위에 올랐다. 시민들은 탕정역 개통으로 출·퇴근, 등·하교, 관광·여행 등에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지역상품권 아산페이, 역대 최대 1884억 발행’이 729표를 받아 9.4%의 득표로 선정됐다. 아산페이는 2019년 5억원의 발행규모에서 현재 가맹점 9442개, 모바일 회원 8만6000명으로 급성장해 코로나로 침체한 골목상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4위는 633표(8.1%)를 받은 ‘역대 최다 41社, 1조 2491억원 투자유치’가 선정됐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다 기업투자 유치실적(‘20년 21社, 6000억원)을 두 배 이상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점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까지 연결하는 곡교천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알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아산문화공원 착공‘이 5위를,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아산형 저출산 위기 극복 정책이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충남 최초, ’22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수도권 전철-시내버스 환승 할인이 7위를 차지하며 시민들에게 교통비 절감 정책으로 높은 호응을 받았다.

 

 8위는 온양 원도심 및 배방 원도심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차지했고,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어르신 백신 접종의 편의를 위한 수송지원 등 코로나19 선제 대응 정책이 뒤를 이었다.

 

 10위는 청년 취·창업 전용공간 청년아지트 ‘나와You’ 2호점(배방) 개소를 포함 올해 전국 지자체 청년정책 각종 경진대회에서 7관왕을 달성한 ‘아산, 충남1호 청년도시로 선정’이 차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해 아산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확인하고 되돌아보았다”며 “시민들께 많은 공감을 받은 정책을 토대로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쳐 ‘더 행복한 아산시민’의 삶에 힘이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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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4 [07:4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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