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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훈식 국회의원
C뉴스041

▲ 강훈식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아산(을) 국회의원 강훈식입니다. 2022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아산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호랑이는 용맹과 기백의 상징입니다. 그중에서도 흑호는 예로부터 강인함과 리더십을 상징했습니다. 2022년 한 해, 흑호처럼 강인한 리더십을 가지고 위기를 돌파하는 아산을 만들겠습니다.

 

 2021년, 저는 느려도 만 리를 걸어가는 소처럼 우직하게 아산 발전을 밀고 나가는 우보만리의 자세를 약속드렸습니다. 그 결과 아산 발전의 토대가 튼튼해졌습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2022년,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정신으로 여전히 소처럼 성실하고 신중하되, 호랑이처럼 예리한 통찰력을 장착하겠습니다.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 기후위기로 어느 때보다 미래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큰 그림 속에서 그려내겠습니다.

 

 저에게 아산은 언제나 가능성의 공간입니다. 존경하는 아산 시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아산이 국토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22년 아산시 관련 예산은 작년보다 570여억원 증가한 1조3765억원으로, 2017년 예산부터 6년 연속 ‘아산 예산 1조원 시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산은 국가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비롯해 산업의 중심지로도 거듭나고 있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13조 투자가 순항 중이고, 현대 모비스의 지역 내 생산액은 359억원 규모이며, KTL 바이오·의료 종합센터에는 520억원이 투입됩니다.

 

 2021년 한 해에만 아산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37개사 9천억원을 넘었습니다. 바야흐로 ‘아산에서 일하고, 아산에 살고, 아산으로 통하는’ 시대입니다.

 

 탕정역 개통부터 서해선, 장항선 복선철 건설, 음봉∼성환, 유곡∼역촌 4차로 확장까지, 아산으로 통하는 시대가 열립니다.

 

 아산신도시 108만평 개발계획 승인과 연계된 교통망 추진,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메이커스스페이스 선정으로 아산에서 태어나 아산에서 살고, 또 일할 수 있는 시대도 열립니다.

 

 금년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도 확정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고통받으시던 소상공인·전통시장의 피해지원에 보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충청남도 도당위원장으로서 아산과 충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하겠습니다.

 

 지난해 세종의사당설치법 통과와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추진 등의 성과가 있었지만, 충청이 진정한 국토의 중심이 되어 균형 잡힌 국토발전이 완성되는 날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극복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강인하게, 다시 한 번, 위기 돌파를 위해 신발끈을 동여매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계신 아산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난의 상황을 강인하게 이겨내시는 아산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임인년 새해는 아산 시민 여러분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희망차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국회의원 강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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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2 [23:1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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