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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의 멱을 잡고 있는 기생 묘, 조병갑이 에미 묘 (2)
강희진의 풍수이야기 (32)
강희진
▲ 중앙의 볼록한 곳이 그곳이다.     © C뉴스041

 조병갑이 에미 묘는 정확히 언제 이곳에 묻혔는지, 또 정확히 이곳이 그녀의 묘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구전으로 전할 뿐이다. 만약 그곳이 실제가 아니라면 아마 풍수를 아는 사람 누군가 이 묘자리를 품평하여 보고 악질이었던 조병갑을 갖다 부쳤는지 모른다.

 아무튼 이곳은 봉수산 주맥이 현 대흥면 사무소로 용진 박환하며 삼절곡을 이루다가 갑자기 뚝 떨어져 급하게 혈 하나를 맺은 곳이다. 유혈이다. 아직 쓰지 않은 곳이니 풍수 학인들은 혈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배우기 좋은 곳이다. 약탁지고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 것. 워낙이 산세가 급하여 좌우룡호가 완전히 감싸주지는 못하더라도 풍취를 당하지는 않은 정도이다.

 그런데 그 혈형이 유혈이라 당연히 소점은 혈 중앙에 했어야하는 데 묘는 속기처에 앉아있고 오히려 말묘는 그 앞으로 나와 있다. 물론 장법 중에 사살법(四殺法)라 하여 이곳 부근에 쓰는 장법이 있으나 속기처에 쓴다는 것은 고금 어디에도 없다.

 이 속기처는 기를 묶어 혈로 보내는 관통의 역할로 이곳에 쓴다는 것은 숨통을 끊는 것과 다름 아니다. 그러니 대흥의 숨통을 죄는 것이다. 대흥의 기를 누르고 숨통을 죄고 있으니 큰 인물이 날리 없다고 보는 것이다.

 조병갑이는 살아서는 농민의 숨통을 죄더니, 그 에미는 죽어서 대흥의 숨통을 죄고 있는가.

 
강 희 진
- 예산향토사연구회장
-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풍수지리 강사
- 이메일 fs-ac@hanmail.net
- 손전화 : 010-674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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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11/12 [01:4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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