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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예산군의원, 전기차 충전소 화재예방대책 마련 촉구
안전관리 책임부서 정립 및 화재예방 기준 마련 필요
C뉴스041

▲ 홍원표 예산군의원 5분발언 모습 

 

 예산군의회는 11월 25일 제287회 임시회에서 홍원표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증가하는 전기차 충전소 화재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홍원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날로 늘어가는 전기차충전소에 대한 화재 예방 안전대책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전기차 등록현황은 2017년 2만 5,108대에서2021년 말 기준 10배 가까이 증가한 23만 1,443대이고, 충전소 역시, 같은기간 약 6배 가까이 증가하여 2021년 6월 기준 7만 2,105곳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예산군 관내 전기차 충전소는 2022년 11월 기준 총 227곳이다.

 

 이날 홍의원은 친환경자동차법, 전기안전법, 재난관리법 등에 화재안전관리 기준이 없고, 전기자동차 및 충전소 보급사업은 환경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그 안전관리 책임이 명확하지 않다며 조속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산군 관내 전기충전소 총 227개에 대하여 일체 점검을 실시하고 특수소화기 비치나 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갖추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홍원표 의원은 “지난해 천안 불당동 화재는 폐쇄된 지하주차장의 작은 불씨는 막대한 재산 피해와 인명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줬다. 최근 안전관리 기준과 책임이 모호한 전기차충전소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데, 예산군부터라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루 빨리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C뉴스041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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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5 [15:4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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