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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명동맛집 '미스터돈부리'
C뉴스041

처음 돈부리에 관심을 갖는 주 연령층은 이십대를 비롯한 젊은층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집에 돈부리맛집이 포함이 되어있다. 이미 전국에 수많은 돈부리가맹점들이 매출고공행진을 이루고 있으며 맛과 서비스품질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돈부리는 일본식덮밥을 이르는 말로 일본의 전통적인 서민음식이다.
 
 밥 위에 원하는 재료를 얹어 먹는 돈부리는 가볍게 한 끼를 때우기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돈부리는 비벼서 먹는 음식이 아니라 젓가락으로 반찬과 밥을 조금씩 떼어 먹는 것이 우리나라의 비빔밥과 다르다. 돈부리는 일본음식이지만 국적을 넘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을정도로 인기메뉴가 되었다. 번화가에서 일본식매장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주축을 이루는 것이 돈부리매장이라는 것은 돈부리의 인기를 반영하는 셈이다.
 
 명동맛집 미스터돈부리는 돈부리만의 매력을 살려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맞는 최상의 돈부리를 제공한다. 등심돈까스에 달짝지근한 미스터돈부리 소스가 입맛을 돋구는 '돈가츠동', 통통한 우동면에 감칠맛나는 국물, 쫄깃한 유부가 들어간 '유부우동', 왕새우튀김과 화이트소스가 일품인 '에비동', 부드러운 육질의 우삼겹이 들어간 '규동', 신선한 생연어를 고명으로 올린 '사케동'은 미스터돈부리명동점의 인기메뉴들이다. 가격대도 6~8000원대로 다양하다.
 
 특히 이중 '사케동'은 돈부리 안에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메뉴. 밥위에 고운 분홍빛 생연어가 고명으로 올라가고 생와사비가 그 중심에 올려져있어 언뜻 연꽃을 연상케 하는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돈부리다. 흔히 돈부리라고 하면 새우, 돈까스 등 일반적인 재료를 생각하기 쉬운데 이처럼 생연어가 푸짐하게 올라간 사케동은 돈부리의 틀을 깨는 메뉴로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일반적으로 돈부리에 사용되는 재료에서 벗어나 고급 돈부리재료들도 사용하는 미스터돈부리는 맛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사케동은 밥과 함께 아니더라도 생 연어를 간장에 찍어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연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본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돈부리를 한국에서도 먹어볼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돈부리 명동점.
 
 엠플라자 5층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에도 쉽다. 이제는 더 이상 돈부리가 낯선 음식이 아니라 간편하고도 든든한 한 끼 식사메뉴로 떠올릴 수 있는 대중적 음식이 되었다. 신메뉴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정체되어있지 않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돈부리맛집들. 그 중심에 미스터돈부리 명동점이 있다.  
    
 문의 :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2가 31-1 엠플라자 5층 식당가 (02-727-3366)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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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14 [15:4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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