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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주 연속 결방, 주말이 무의미해지고 있어
김미선기자
▲ 무한도전 결방     © MBC

MBC ‘무한도전’이 5주 연속 결방돼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3일(오늘) 방송 예정이었던 MBC ‘무한도전’이 지난주에 이어 결방이 결정돼 스페셜 방송분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5주 연속 결방은 지난 1월 30일부터 MBC 노동조합이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사측은 이를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며 타협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파업은 장기화 될 것이며 따라서 프로그램 결방도 계속 될 것으로 보아진다.

무한도전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보는 맛에 주말 기다렸는데”, “무한도전 멤버들 그립다”, “무한도전을 5주나 못 보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지난주까지 4주간의 결방을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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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3 [16:0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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