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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전립선암’ 예방한다
전립선암, 통증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 필요
C뉴스041
 전립선암은 60세 이상의 노인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암 중 빈도가 가장 높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암 중 하나이다.
 
 전립선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는 과정은 유전적 불균형에 의한다. 세포의 암적인 변화를 억제시키는 유전자 기능이 저하되고 세포의 암적 변화를 유도시키는 유전자가 활성화되면 암세포가 형성되고 성장하게 된다. 남성 호르몬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 등은 이런 과정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전립선암의 예방과 치료방법
 
 전립선암은 다른 암보다 성장이 늦어 그대로 둬도 생명에 큰 지장이 없다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전립선암이 발견될 만큼의 크기로 성장한 상태라면 이는 생명을 빼앗을 정도로 충분히 위험한 상황이다. 결국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이 꼭 필요하다.
 
 최근 과일, 채소, 도정하지 않은 곡물, 콩 등의 채식위주 식단이 전립선암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채식에 운동과 투약을 겸하면 초기 전립선암의 진행을 정지시키거나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전립선암 환자 84명을 선발, 이중 절반에게만 지방이 10%에 불과한 극단적인 채식 위주의 식사와 일주일에 3시간 운동, 매일 1시간의 스트레스 관리요법을 3개월간 실시한 결과 전립선암의 진행을 나타내는 전립선 특이항원(PSA)의 혈중농도가 평균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PSA 수치가 높으면 전립선암이나 전립선 비대증 등 전립선 질환이 진행중임을 나타나는 것으로 연구팀은 채식, 운동 그룹 중에서 정해진 채식식단을 가장 잘 지킨 사람들은 혈중 PSA가 9%까지 떨어졌다고 밝히고 반면 비교그룹 환자들은 혈중 PSA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정기적인 검사와 채식이 전립선 암예방
 
 연세플러스비뇨기과 정연환 원장은 “전립선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와 40세부터는 혈청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직장수지검사를 1년에 한번씩 받고 예방적인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라며 “붉은색 육류는 피하고 과일, 채소, 곡물 등의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전립선암은 통증이 거의 없지만 전립선비대증과 마찬가지로 배뇨곤란, 빈뇨, 잔뇨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라며 “증세가 악화되면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요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골반뼈와 요추로 암세포가 전이되면 참기 힘들 정도의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때는 사실상 수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환자는 ‘솔잎’을 먹으면 전립선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음식을 아무렇게나 복용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남성 호르몬이 다량 함유된 건강식품은 전립선암의 진행을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잘 상의한 뒤에 복용해야 한다.
 
C뉴스041 www.cnew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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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7 [02:4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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