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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단상] 천안시 아산시 체육 ‘동반 추락’
C뉴스041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지난 6월 14일 개막해 17일 폐막한 제64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천안시와 아산시가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동반 추락했다.
 
 종합우승은 개최지인 서산시가 차지했으며 2위는 올해 시로 승격한 당진시가, 뒤이어 5위 보령시, 6위 논산시, 7위 예산군, 8위 공주시, 9위 연기군, 10위 태안군, 11위 홍성군, 12위 계룡시, 13위 금산군, 14위 서천군, 15위 부여군, 16위 청양군 순이다.
 
 먼저 천안시는 4연패 달성은 고사하고 3위로 급추락, 2007년 제59회 대회의 악몽을 되살아나게 했으며 아산시는 지난해 3위였지만 올해 4위로 떨어지면서 아예 시상대에 오르지도 못한 것이다. 정말 충남도 대표 도시인 천안시와 아산시 체육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빠른 시일 내에 두 도시 체육계는 철저한 원인분석을 해야 할 듯싶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뛴 선수들과 휴일도 반납하며 응원에 나선 시민들에게는 큰 박수를 보낸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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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18 [00:1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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