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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의 한복이야기 (23)
한복과 유카다
C뉴스041
▲ 유카타와 한복     © C뉴스041

 작년 4월 한국의 대표적 호텔인 신라호텔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한복디자이너 이혜순 씨가 신라호텔 뷔페식당으로의 입장이 제지된 적이 있다. 그 이유인즉, 한복의 특성상 타인에게 불편을 초래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급의 호텔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호텔 내 유카타(유카타란 일본의 전통복인 기모노의 일종으로 주로 평상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한 간편한 복장으로 주로 목욕 후나 여름에 입는 옷으로 알려져 있다.) 비치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의 전통적인 평상복인 유카타가 우리나라 대표 호텔에 비치해 놓았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요즘 한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등한시하고 입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많다.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복인 ‘한복’ 과연 우리 스스로 외면하고 등한시한다면 과연 누가 입어주고 누가  지켜줄 것인가? 다시 한 번 심사수고해서 생각해봐야할 중요한 사안임엔 틀림없다.
 

조은아 (조은아의 한복이야기 필자)

- 조은아 한복 (조은아 한복백화점) 대표

- 아산시 온천동 1791 (041-549-3009)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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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12 [14:2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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