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11.21 [22:09]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천안시 신부동 노점상 상호 상생의 길 모색해야
<조성연의 함께하는 세상>
조성연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천안시 신부동 노점상 정비 문제가 최근 천안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동남구청에서는 그동안 주민과 노점상, 시의원 등이 함께하는 간담회와 노점상 대표와 부시장 및 구청장과의 면담 등 대화를 계속해 왔다.

 이와 함께 한울타리, 공원, 한마음 등 노점상인과 상가협회가 함께하는 상생협의회도 발족하여 노점마차도 슬림화하고 터미널앞 대로변에서 이면도로 이전하는데 합의하기도 했다.

 다음주부터는 현재의 우중충한 마차에서 새로 혁신적으로 만들어진 노점마차로 교체도 시작된다고 한다.

 다만 전노련소속 노점상인들이 소위 물 좋은 대로변 현위치를 고수한다는데서 구청과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대로변은 천안시에서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걷고싶은 거리조성 2단계 공사가 내년초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로변도 모두 현위치를 고수하는 것은 아니다. 대로변 노점 총 24개중 전노련 소속 12명만이 유독 버티기로 계속하고 있다. 대규모 집회와 일인시위도 벌이고 있으며 중앙전노련과 연계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동남구청에서도 당초 신부동 전체노점 철거에서 동남구 정책자문교수단과 신부동 주민자치위, 상가협회 등 건의를 들어 무조건적인 철거가 아닌 상생을 찾는 정비방향으로 방향을 선회하였다.

 전노련 소속 노점상인들도 이제는 상생방안을 찾고 구청과 주민들도 이들이 비록 불법이지만 이면도로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큰 배려가 필요하다. 평행선을 달리다 보면 결국 충돌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서로가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은 어떤가?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2/07/16 [19:09]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