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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피습 공식입장, 목 찔려 130여 바늘꿰매 ‘가해자는 지인’
오영미기자
▲조관우 피습     ©조관우 미니홈피

 
가수 조관우가 피습을 당했다.
 
소속사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15일 새벽2시경 일어났다. 그리고 가해자는 조관우의 전 로드매니저가 아닌 4년전부터 가수와 팬으로 만난 가까운 지인인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 A씨와 조관우는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소주 두어병을 사들고 자택으로 향하던 길에 피습이 일어났다.
 
집 근처에서 A씨는 소주병을 깨서 조관우에게 휘둘렀고 조관우는 목 부분을 130여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안도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두 취한 상태였지만 말다툼도 없었고 안 좋은 분위기도 아니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귀신에 씌인 것만 같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한편, 조관우 측은 현재 가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해 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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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17 [09:1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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