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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루머 해명, 결혼전 출산루머 보기보다 심각해 ‘수치스러워’
오영미기자
▲고소영 루머 해명© SBS 힐링캠프

 
고소영이 루머를 해명하며 눈물을 쏟았다. 
 
고소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소영은 "일면식도 없는 분과 스캔들도 있고 그때 활동도 하고 있었는데 아이를 출산했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처음에는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실제로 내가 출산하는걸 봤다며 구체적으로 얘기가 번져 겉잡을 수 없이 심각해졌다. 그래서 네티즌을 고소했다"고 회상했다
 
고소영은 이어 "증명을 해야 해서 조사를 받았는데 그것도 정말 힘들었다. 그게 상처가 됐고 활동을 하지 않았다" 며  "저를 떠나서 부모님한테 죄송했다. 제가 너무 수치스러웠다. 장동건씨는 믿어 줬었다"고 말해 시청자 가슴을 울렸다.
 
또한 고소영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해 결국 고소를 했고 대법원 판결까지 받았지만 판결이 났음에도 아직도 루머가 올라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진짜 뿌리를 뽑고 싶다"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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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17 [09:4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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