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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납치사건 전말, 신천지 빠진 딸 구하기위해 어머니가 나선 것
오영미기자
▲전남대 납치사건 전말     © 해당영상캡쳐

전남대 납치사건 전말이 밝혀졌다.
 
지난 13일 일어난 전남대 여대생 납치사건의 범인은 바로 여대생 임씨의 어머니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발생한 대학가 여대생 납치 사건 조사결과  부모가 딸을 종교로부터 떼어놓으려 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온라인게시판에는 '전남대 후문 납치사건 목격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와 영상 속에서는 검은 승용차 주변에 남성 2-3명이 여성 한명을 강제로 차에 태우는 모습이고 임씨는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있다.
 
이에 현장을 목격한 학생들이 납치를 의심해서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또한 휴대전화기를 사용해서 그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경찰은 여대생 임씨가 납치가 아니라고 인정했으며 부모도 임씨를 폭행하는 등 범죄 혐의점도 없어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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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17 [11:3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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