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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만큼 꼼꼼히 골라야하는 유아용 ‘카시트’ 구입 요령
에어백을 피해 뒷좌석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C뉴스041
 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주행 중인 차량의 조수석에 아이를 앉히거나, 아이를 안고 조수석에 타고 있는 부모들을 간혹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이는 아이를 위하는 행동이 아니며, 오히려 사고 때 크게 다치게 될 위험이 있다. 아이가 조수석에 탑승할 경우, 교통 사고 발생시 급팽창한 에어백이 아이의 얼굴을 정면으로 막아 아이의 목이 꺾이거나 질식할 수 있으며, 부모가 안고 차량에 탑승했을 경우를 충돌 때 아이가 앞으로 튕겨져 나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이에 2006년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인해 카시트 설치가 법적 의무가 됐다. 6살 미만 어린이가 탑승할 경우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며 위반시 운전자에게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유아용 카시트 착용은 법적 의무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 중고차 쇼핑몰 오토샵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카시트 설치 및 구입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 카시트를 설치 위치는 어느 곳이 좋을까?
 
 일단, 카시트 설치는 에어백이 있는 곳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사고발생시 부풀어 오른 에어백에 의해 아이가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
 
 카시트는 뒷좌석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조수석에 태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에어백에서 멀어지도록 시트를 최대한 뒤쪽으로 이동시킨다.
 
 스스로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이는 카시트에 태운 후 머리 주변에 수건 혹은 쿠션을 준비하여 아이의 목과 머리를 보호하도록 한다.
 
■ 카시트 구입시 주의사항

 카시트 구입시 가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인증대상 공산품으로 구입 시 안전인증마크 (2007년 8월 이전 제조 및 수입품일 경우 ‘검’마크)가 표기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동일한 성능이라면 가벼운 것이 가장 안전하다. 카시트의 무게는 5kg~15kg까지 다양한데, 아기체중과 카시트의 무게의 합이 무거울수록 사고 시 아기에게 전달되는 힘도 커지므로 최대한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것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고차 매매 사이트 오토샵 관계자는 “카시트 착석시의 높이도 고려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무게 중심이 높을수록 안전성이 떨어지므로 아이가 카시트에 앉았을 때 전체 높이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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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12 [11:5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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