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09.26 [03:0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만남
이은경의 세상이야기 (17)
이은경
 오래전 아주 오래전 그분의 표현으로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 표현했다. 그렇게 오래전 만난 선배와 난 14~5년이란 시간을 서로 연락도 못한 채 지냈다. 그분은 우리나라 일간지의 문화부장으로 난 환자를 돌보는 일에 충실하면서...
 
 그런데 C뉴스041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우리를 서로 만나게 해주었다. 손 전화를 통해 전해 오는 선배의 목소리는 오랜 시절 나의 어릴적 모습을 떠오르게 했고, 많은 추억이 구름처럼 떠올랐다.

 나의 어떤 모습도 그저 나 자신으로 인정해주는 선배님에게서 이 사회에서 찾기 힘든 동질성을 발견하게 되었고, 나의 모습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격려하고 함께 응원해주던 짧은 대화 속에서 진실을 알게 되었다. 시샘도 질투도 없고 믿어주는 선배님께 참으로 감사했다.
 
 만남은 인연이며 아름다운 관계성이다. 이 끈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떨어뜨리지 않으면 호흡하듯이 계속 이어진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나를 더욱 성장시키는 다시 올 약속이 되었다.
 
<생각주머니>

 1. 우리의 삶은 만남 자체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뿐 아니라 자연과 사람, 과학과 사람, 과학과 자연, 언어와 사람 등등... 우리 마음에는 늘 만남이 살아있다.

 2. 만남은 다시 올 약속이 되기도 하며 새로운 도전이고 창조이다.

이 은 경 
- 아산시민
- 단국대학교병원 간호사로 재직
- 온양 시온 감리교회 평신도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08/10/09 [14:26]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