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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 변화보다 내면의 변화가 심한 남성갱년기
항산화요법을 통해서 남성갱년기 극복에 도움을
C뉴스041
 여성에게만 있을 줄 알았던 갱년기 증상이 남성에게도 보인다는 사실을 많은 남성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남성들이 아직까지도 자신이 보이고 있는 증상이 단순한 증상이라고 생각하거나 인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남성갱년기는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통 40~55세 사이의 남성에게 나타나고 있다. 정신과 심리적인 상태를 불안하게 만들고 신체에서도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이 보이고 있는 증상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여성갱년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남성갱년기 증상
 
 여성갱년기와 마찬가지로 안면홍조를 보이거나 우울함, 신경질, 기질적인 뇌기능 장애를 보이게 됩니다. 남성의 특성상 성욕이 감소하거나 발기가 잘되지 않는 증상을 보이게 되고 쉽게 흥분이 되지 않으며 사정액도 적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남성갱년기의 경우 남성호르몬의 제일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이 고환이기 때문에 위처럼 성적인 증상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외 여성갱년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면 갱년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전문의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남성갱년기 증상 리포아란 주사로
 
 연세플러스비뇨기과의 정연환 원장은 “남성갱년기의 경우에는 여성보다는 적은 발병률을 보입니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의 호르몬 수치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소에 남성호르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비만, 흡연, 음주, 스트레스, 당뇨, 고혈압 등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만약 갱년기 증상을 보인다면 일단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위험요인인 전립선 비대나 암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비뇨기과 전문병원에서 추적검사를 거쳐야 하다 ”고 설명했다.
 
 남성갱년기는 이외의 다른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많으므로 타 질환의 유무나 약물복용유무를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여야 한다. 해당되는 호르몬 수치가 정상적이더라도 유리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는 저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갱년기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호르몬 보충요법을 시작해야 한다.
 
 항산화요법은 호르몬치료와 별개로 혹은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   리포아란 주사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으로 주사를 이용한 간단한 치료방법으로 남성호르몬 수치를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이는 a-리포산이 비타민C나 E에 비에 400배나 높은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노화된 세포를 정상적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남성갱년기에 효과를 보인다.
 
 이처럼 주사를 이용해서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지만 꾸준한 운동과 항산화를 촉진 시켜주는 물질이 많은 키위를 위주로 식이요법을 하게 된다면 평소에도 남성갱년기를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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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12 [13:3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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