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09.26 [03:0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다 삐끗한 허리, 허리디스크라고?
비수술적 시술치료 신경성형술로 허리디스크 말끔히 치료 가능
C뉴스041
 서울에 사는 최모씨(42세, 남)은 이번 설에 차례상을 옮기다 허리를 삐끗했다. 평소에도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일이 잦았던 최씨는 이번에도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며 파스 한 장으로 통증을 달래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며칠 쉬면 나을 거라고 예상했던 요통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해지자 척추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인지한 최씨는 척추병원을 찾았고 진단결과는 허리디스크였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퇴행성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으로 척추 뼈 사이사이에 위치하며 척추의 움직임을 돕고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해 주는 추간판이 제 위치에서 탈출해 근처를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하는 증상이다.
 
 탈출한 추간판이 신경을 얼마나, 그리고 또 어떻게 누르느냐에 따라 증상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대개 초기에는 가벼운 허리통증이 발생하고, 점차 진행되면서 다리로 뻗쳐나가는 방사통이 함께 나타나며 허리통증은 심해지게 된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증상을 무시하고 넘기는 일이 잦은데, 이렇게 질환을 방치하게 되면 통증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신경증상으로 감각마비나 배변장애와 같은 증상들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초기증상이 나타날 때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허리디스크 치료, ‘비수술적’ 치료 주목 받고 있어
 
 연세바른병원 강남점 조보영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치료에 대해 “최근에는 허리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적 방법을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초기에 발견하면 물리치료나 약물요법만으로도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으며 초기치료를 놓쳤다 하더라도 고주파수핵감압술과 같은 비수술적 시술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주파수핵감압술은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해 디스크 주변의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을 차단하고, 감압을 통해 돌출된 디스크의 크기를 감소시켜 디스크를 튼튼하게 만드는 시술로서, 국소마취 하에 약 15분간의 시술로 치료를 마칠 수 있으며, 통증을 전달하는 감각신경만 선택하여 파괴하므로 통증은 없애면서 운동에 전혀 지장이 없고, 가는 침을 사용하여 흉터가 남지 않는다.
 
 이와 같이 최근에는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신경성형술 이외에도 고주파수핵감압술이나, 경막외내시경레이저술 등의 시술치료를 통해 허리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허리디스크를 치료했다고 해서 질환의 재발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허리디스크는 언제든지 재발할 확률이 있는 질환으로서 평소 척추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고치고 보다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3/02/20 [23:30]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