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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ADHD 증후군
증상을 파악하고 조기에 뇌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를 실시해야
C뉴스041
 엄마들끼리 모인 자리에선 언제나 아이들에 대한 정보가 오고 간다. 예전에 비해서 대화 속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하나 있는데 바로 ADHD증후군이다.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인 ADHD 증후군은 과거에는 찾아보기가 힘들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증가하면서 ADHD증후군과 관련하여 주의를 요하고 있다.
 
 ADHD증후군은 현재까지 나와있는 통계자료를 살펴보게 되면 우리나라 초, 중고생 100명 중 10명이 가지고 있다고 나타나고 있으며 어렸을 적에 ADHD증후군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70~80%정도가 청소년기까지 증상이 지속되게 되고, 더 나아가 성인이 되어서도 그 중 50%가까이가 ADHD증후군 증상이 유지된다고 알려지고 있어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ADHD증후군이 생기게 되는 원인과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
 
ADHD증후군의 증상과 원인
 
 ADHD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 무언가에 지속적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은 금방 까먹는 경우가 많으며, 정신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일들은 기피하려고만 하고 싫어한다. 금방 산만해지기 쉽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손발을 계속 움직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말을 과도하게 많이 하여 부모님들의 혼을 쏙 빼놓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까지 ADHD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경화학적, 신경해부적, 유전적, 기타 등의 요인을 통해서 설명은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스펙트럼장애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요소로 판단하고 있으며, 뇌의 기능적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고 있다. 태아 때부터 뇌 발달이 진행되는 과정에 적절한 자극이 부족한 환경이 형성되었다면 아이의 전후 좌우의 균형이 불균형하게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아이들의 ADHD 증상은 무엇으로 치료가 가능할까?
 
ADHD증후군은 균형적인 뇌 발달이 치료의 핵심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ADHD는 좌우 대뇌 반구의 기능이 통합되지 않으면 정보처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정 충동을 억제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균형 잡힌 뇌 발달을 위해서는 전두엽의 기능을 강화하고 좌우대뇌반구 중 기능이 약한 쪽에 자극을 주어야 하며, 전체 소뇌를 균형감있게 발달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방에서는 아이의 뇌발달 균형을 맞춰 주기위해서 한의학적인 치료뿐 만아니라 밸런스 운동, 뉴로싱크, 시청각 자극 등을 통해 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통합적인 치료를 바탕으로 아이의 ADHD에 접근하여 치료하고 있다. ADHD는 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성인 ADHD로 이어질 수 있고, 다른 정신과 질환이 동반될 수 있다.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부모님의 관심으로 아이의 ADHD 증후군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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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26 [10:3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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