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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적 방법으로 종양 치료하는 강남베드로병원
HIFU종양치료센터 설립해
C뉴스041
 암은 불치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암도 다양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 의료기술은 직접적인 절개를 통한 수술이 주가 되는 침습적 치료에서 최신 기술을 이용해 환자에게 해가 없이 외부에서 치료가 가능한 비침습적 방법으로 발전해왔다.
 
 그 중 하나가 바로 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치료이다. 2009년 비급여 신의료 기술로 고시된 치료법으로 직접적인 절개 없이 암을 치료할 수 있어 수술이 힘든 고령의 환자나 내과질환 환자들도 종양치료를 받을 수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최신기종 Haifu Knife를 도입해 암치료에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Haifu Knife종양치료센터도 설립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종은 물론 유방암, 간암과 췌장암도 주요 대상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환자의 몸 밖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종양을 괴사시키기 때문에 주변의 장기나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부작용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항암치료는 흔히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지만 HIFU치료는 무혈, 무통의 시술법이라 환자들의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암치료의 새로운 국면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장기를 보존하면서 종양만 제거
 
 강남베드로병원 김태희 원장은 “자궁근종의 경우, 미혼이나 임신가능성이 있으면 자궁을 보존하기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HIFU치료를 통해서 장기를 보존하면서 종양만 제거할 수 있어 적출 등의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원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회복기간도 따로 없이 바로 시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시술 중에 직접 괴사여부를 확인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경과확인이 쉬워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들 수 있다.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치료가 가능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에서는 HIFU치료 외에도 비침습적 종양치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고주파 온열 암치료인데, 4세대 최첨단 고주파 온열 암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고주파 온열 암치료는 13.56Mhz의 고주파를 이용, 종양을 선택적으로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정상세포와 달리 38.6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파괴되는 암세포의 특징을 이용해 고온을 발생시켜 종양의 괴사를 유도하게 된다.
 
 자동초점 기능을 통해 환자의 움직임에도 암 조직에 따라 고주파를 이동,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조절하는 장점이 있으며, 환자 본인이 One-stop 버튼을 통해 치료를 제어할 수 있어 안정성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섭씨 8~11도까지 제어가 가능한 쿨링 시스템이 장착되어 화상 등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치료에 임할 수 있다.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암도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해졌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이러한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환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높여 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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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2/28 [10:0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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