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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엽의 한자이야기 (56)
千字文(천자문)과 四字成語(사자성어) 그리고 생활명언
이송엽
 暴炎의 中心에 와있는 只今의 季節, 여름은 무덥고 견디기 어렵지만 섭리에 꼭 必要한 것이며, 그 뒤로 또 다른 季節이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때가되면 가고, 때가되면 또 다시 찾아오고, 그냥 그대로 가만히 두어도 오고가는 것이 歲月이며 人生인 것을... 그러나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과, 피부에 닿는 것에만 연연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손끝에 느껴지지 않아도 우리들 곁에 있는 것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치고 지나간 瞬間의 記憶들도 時間이 흐른 다음에야 因緣인줄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 生活名言(생활명언)

善觀人瑕障하고  使己不露外하며,

如彼飛輕塵하나  若己稱無瑕니라.
 
[독음] 선관인하장 사기불로외, 여피비경진 약기칭무하.
[해석]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自己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처럼 날리나 自己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어구풀이]
⇨ 善觀(선관) : 잘 보다. 잘 찾아낸다는 의미.
⇨ 瑕障(하장) : 결점이나 허물. 瑕疵(하자).
⇨ 己不露外(기불로외) : 자기는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곧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지 않게 한다는 의미.
⇨ 輕塵(경진) : 가벼운 먼지.
⇨ 己稱無瑕(기칭무하) : 자기는 허물이 없다고 말한다.
 
[해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人間이 지니고 있는 多少 利己的이고 邪惡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聖賢들의 努力은 現在까지 우리들이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所重한 구절들로 전해옵니다. 특히 자신을 반성(反省)해 볼 수 있는 名言들을 接할 때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契機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위 名言이 시사하는 것 역시 앞서 여러 차례 다루었던 人間의 利己的 心性을 가다듬고 他人을 배려할 줄 아는 姿勢를 지닐 수 있는 契機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을 책망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책망하라[以責人之心 責己]’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自身의 허물에 대해서 냉철한 自己反省의 아픔을 겪을 때만이 眞正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바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실수와 역경 등을 겪으면서 더욱 自身을 단련해 나가는 지혜의 단초는 바로 자기반성(反省)에 있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입니다.

◈ 四字成語(사자성어)
 

◈ 千字文(천자문)-55
 
(그림 ) (베낄 ) (날짐승 ) (짐승 )       
 
궁전 내부에는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림 ) (채색 ) (신선 ) (신령 )
 
신선과 신령의 그림도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다.
 

和南 李松燁
 <和南  李 松 燁  書歷>

- 한국서예협회충남지회 감사, 초대작가
- 대전충청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 대한민국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 백제·세종서예협회 감사, 초대작가
- 한국서예협회 회원(아산지부 사무국장.現)
- 아세아 종합미술대상전 특선
- 동남아서화종합예술대전 입선
- 아산시서예협회 이사(現)
- 한국서예협회 회원 중앙전 4회(서울예술의전당 외)
-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회원전 4회
- 한국서예협회 아산지부 회원전 4회
- 유산硏書會 會員展 2회
- 유산 金正國 先生 私事(現)
- 순천향대 사회교육원 사군자 수강(5년)
- 아산 맹고불 청백리 선비상 수상(2011)
- 아산시 공무원(前)

<화남 이송엽 연락처 : 010-4745-5735>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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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11 [23:4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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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13/07/15 [09:04] 수정 삭제
  계속되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군요.
자칫 짜증나기쉬운 계절이지만
조금만 참고 시원하게 샤워한번하세요.

제가 올린 '사자성어'에서 빈칸이 있는것은
출력하셔서 네번씩 써보시라는 겁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한번이라도 써보시면
습득이 한결 빨라집니다.
이나미 13/07/24 [14:36] 수정 삭제
  어제 배운 글자를 자꾸 잊어버려요. 더구나 학교에서 한문수업이 적은편이라 더욱 그런것 같아요. 자꾸 읽어보면 그 뜻이 재밌네요.
화남 13/07/30 [12:53]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역시도 한자를 자꾸 잊습니다. 아주 정상입니다. 그러나 자꾸 읽고 이해하려들면 덜 잊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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