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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엽의 한자이야기 (58)
千字文(천자문)과 四字成語(사자성어) 그리고 생활명언
이송엽
 인생의 스승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아갈수록 시간 또한 스승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나 자신을 가르치는 것은 말없이 흐르는 시간입니다. 풀리지 않는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시지도 거짓 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게 됩니다.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며,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며,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며, 가장 비굴한 시간은 자기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고,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이며,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하는 시간입니다. 가을이 또 깊어만 갑니다.
 
◈ 生活名言(생활명언)
 
刻削之道鼻莫如大하고, 目莫如小니라.

[독음]  ⇨ 각삭지도. 비막여대, 목막여소.
[해석]  ⇨ (사람 얼굴을) 조각하는 방법은 코는 되도록 크게 다듬고, 눈은 되도록 작게 다듬어야 한다.
[어구풀이] ⇨ 刻削(각삭) : 깎고 새기는 일. 여기서는 목각 인형을 조각하는 일로 표현됨.⇨ 莫如(막여) : ~ 만 같은 것이 없다. 비교형 문장의 최상급 표현. 여기서는 '무엇보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미로 표현됨.
[해설]   자신이 새로운 일을 설계하고 실천에 옮길 때, 무엇보다 실수와 시행착오(施行錯誤)를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바로 인형을 조각할 때, 처음부터 코를 작게 만들면 다시 크게 할 수 없고, 눈은 한 번 크게 깎으면 다시 줄일 수가 없을 것이다. 이것처럼 모든 일은 처음 시작할 때,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잘 설계해서 실수나 실패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한비자(韓非子)의 주장이다.
 
◈ 四字成語(사자성어)
 

◈ 千字文(천자문)-57

(베풀 ) (자리 ) (베풀 ) (자리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하는 좌석이다.
 
(북 ) (비파 ) (불 ) (생황 )
 
비파를 치고 저를 부니 잔치하는 풍류이다.
 

和南 李松燁
 <和南  李 松 燁  書歷>

- 한국서예협회충남지회 감사, 초대작가
- 대전충청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 대한민국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 백제·세종서예협회 감사, 초대작가
- 한국서예협회 회원(아산지부 사무국장.現)
- 아세아 종합미술대상전 특선
- 동남아서화종합예술대전 입선
- 아산시서예협회 이사(現)
- 한국서예협회 회원 중앙전 4회(서울예술의전당 외)
-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회원전 4회
- 한국서예협회 아산지부 회원전 4회
- 유산硏書會 會員展 2회
- 유산 金正國 先生 私事(現)
- 순천향대 사회교육원 사군자 수강(5년)
- 아산 맹고불 청백리 선비상 수상(2011)
- 아산시 공무원(前)

<화남 이송엽 연락처 : 010-474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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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21 [14:2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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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13/10/28 [08:50] 수정 삭제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좋은 글 자주보고 있네요. 아침과 낮의 기온의 차가 심하군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화남 13/10/29 [08:43]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일견님.. 자주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화남 13/11/11 [13:16] 수정 삭제
  초겨울의 날씨로 우리들의 옷깃을 추슬리게 합니다. 두툼한 옷이 그리운 계절이기도하구요. 독자여러분 모두가 훈훈한 겨울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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