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12.17 [14:13]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불신 걷어내고 대통합의 장 열자
<염남훈 칼럼>
염남훈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에는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지난해에는 각 세력간의 여러 가지 갈등으로 인하여 혼란과 불안도 적지 않았다. 무엇보다 18대 대통령선거가 끝난지 한해가 지나도록 우리 사회는 화합은커녕 반목과 질시가 습관화 돼 갈수록 정파간, 이념간,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갈등이 줄지 않고 고착화되어가고 있다.
 
 분열과 대결의 정치로는 더 이상 급변하는 세상을 직시 할 수도 없고 현실에 맞는 해법을 제시 할 수도 없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다. 세계 경제가 힘들고 우리 경제 또한 어려운 상황이다.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고 양극화가 가속화되면서 사회적인 안정이 위태롭다.
 
 여기에 북한이 장성택 처형 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최근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쟁은 언제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말고 싸움준비 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시해 미국 정부까지 나서서 북한 도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어 더욱 뒤숭숭하다.
 
 또한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최악의 국면을 맞게 된 한·일 관계는 일본의 잘못된 역사 인식과 우경화 정책으로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녕들 하십니까? 라는 대자보로 터져버린 20대의 불만, 철도산업경쟁력 강화정책과 의료산업 규제완화 정책 등엔 건강한 논쟁과 소통은 없고 분열과 갈등만 난무하고 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더 큰 관용으로 아우러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불복이 횡행하고 있다.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서로 합의한 결정에 불복하고 폭력으로 의사를 방해하는 반민주적 독선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 오만과 독선의 문화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이제 새해에는 달라져야 한다. 국론이 분열되고 국민들이 보수와 진보로 양분되어 서로 헐뜯고 싸움질만 계속한다면 나라의 미래가 어떠하겠는가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다. 서로가 양보하고 인정해 줄 부분은 인정해주는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역동적인 희망의 나라다. 세계 선진 강국으로 도약할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30년을 돌이켜보면 엄청나게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이 속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들판을 내달리는 그 말의 기세로 힘찬 질주를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속도를 조절하면서 지난 일을 돌이켜 보고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차분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속도 못지않게 올바른 방향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갑오년 올 한해는 반목과 불신이 최소화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 멀리보고 깊이 생각해야 한다. 열린 마음으로 꿈과 희망 미래를 얘기해야 한다. 그리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린 결론에 대해서는 책임을 함께 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 만든 규범을 존중하고 약속은 협력하여 실천해 나가야 한다.
 
 그러면 우리들 사이에 믿음이 쌓일 것이고 마침내 대통합으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도 보일 것이다. 우리 모두 시련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마처럼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으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염남훈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본부장>

 
- 천안사회복지연구회장
- 한국걷기연합회장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 천안중등야간학교(중·고등부)설립. 교장
- 사회복지법인 파랑새마을 대표
- 충청사회복지연구회장
- 한국사회복지연구회장
- 한국다문화가정복지재단 대표
- 나라사랑국민운동중앙본부 본부장
- 나라사랑뉴스 발행인겸 편집인
- 한국걷기연합회 사무총장
- 주 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389-13
            천안충무병원별관 3층
- 핸드폰: 011-456-7053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4/01/01 [20:07]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