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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엽의 한자이야기 (65)
千字文(천자문)과 四字成語(사자성어) 그리고 생활명언
C뉴스041
 내가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색채, 그 빛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헨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 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 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 겨울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따스한 겨울맞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쯤에는 올해의 시작을 한번은 뒤돌아보며 처음의 그 마음을 되새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生活名言(생활명언)

玉不琢이면 不成器요, 人不學이면 不知道니라.
 
[독 음]옥불탁 불성기, 인불학 부지도
 
[해 석] ⇨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을 이루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道)를 알지 못한다.

[어구풀이]
☞ 玉不琢(옥불탁) : '琢'은 정 같은 연장으로 쪼는 것을 의미. 곧 박옥(璞玉)을 다듬어 옥의 가치를 드러내는 과정의 의미.
☞ 不成器(불성기) : 보배스러운 옥의 가치를 드러낼 수 없다는 의미.
☞ 不知道(부지도) : 사람이 지니고 갖추어야 할 도리(道理)나 의리(義理)를 알지 못하는 것.
 
[해 설] 
 인간 본연의 가치 가운데 무엇보다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은 인지(認知) 능력으로 인한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바탕으로 한 값진 가치관을 계발하고 정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른 가치관 속에서 자신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바탕에는 역시 공동체의 삶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공유할 수 있는 바른 인간관계의 도리(道理)와 정의(正義)가 정립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정신과 수불석권(手不釋卷)의 자세를 논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지닌 소질과 재능을 계발하는 과정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신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그 누구라 하더라도 자신을 단속하고 바른 가치관을 지닐 수 있도록 중단 없는 바른 정도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四字成語(사자성어)
 

 
◈ 千字文(천자문)-64

(높을 고) (갓 관) (더할 배) (손수레 련)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의 예로 대접했다.
 
(몰 구) (바퀴 곡) (떨친 진) (끈 영)
 
수레를 몰며 갓끈이 떨치니 임금출행에 제후의 위엄이 있다.
 
 

和南 李松燁
 <和南  李 松 燁  書歷>

- 한국서예협회충남지회 감사, 초대작가
- 대전충청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 대한민국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 백제·세종서예협회 감사, 초대작가

- 매죽헌 서예대전 우수상(2013)
- 아세아 종합미술대상전 특선
- 동남아서화종합예술대전 입선
- 한국서예협회 회원(아산지부 사무국장)
- 아산시서예협회 이사
- 한국서예협회 회원 중앙전 4회(서울예술의전당 외)
-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회원전 4회
- 한국서예협회 아산지부 회원전 4회
- 유산硏書會 會員展 2회
- 아산 맹고불 청백리 선비상 수상(2011)
- 대통령 표창 수상(2012.6. 제185065호)

- 아산시 공무원 정년퇴직
- 순천향대 사회교육원 사군자 수강(5년)
- 유산 金正國 先生 私事(現)
-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근무(現)
<화남 이송엽 연락처 : 010-4745-5735>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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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9 [15:5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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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14/12/08 [16:01] 수정 삭제
  일주일 간의 지속적인 추위로 인해
몸을 잔뜩 움츠리게 합니다.
타지역에 비해 우리 지역엔 대설은 아니지만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하시도록 기원드립니다.
일진 14/12/16 [09:34] 수정 삭제
  2014년도 한장의 달력도 벌써 2/1도 남지않았네요.
뭔가에 쫏기는 듯한 기분은 나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올해 못한 일들 내년으로 또 미룰 수 밖에 없네요.
화남님도 올 한해동안 이 코너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일진 15/02/03 [15:02] 수정 삭제
  화남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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