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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엽의 한자이야기 (68)
千字文(천자문)과 四字成語(사자성어) 그리고 생활명언
C뉴스041
 2015년 올해도 벌써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오늘 하려했던 일들을 내일로 미루면 언젠가는 후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리고, 내일 보러 갈까하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으며,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일이 나에게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내일’해야 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보다 지금 한가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生活名言(생활명언)
 
至誠而不動者未之有也니, 不誠이면, 未有能動者也니라.

[독 음] - 지성이부동자 미지유야, 불성 미유능동자야.
 
[해 석] - 지극히 정성스러우면서도 남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자는 아직까지 없었으니, 정성스럽지 못하면 남을 감동시킬 수 없는 것이다.
 
[어구풀이]
☞ 至誠而不動(지성이부동) : 지극히 정성스러우면서도 감동시키지 못함.  곧 인간의 본연의 가치인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모두 감동시킬 수 있다는 미
☞ 未之有也(미지유야) : 아직 그런 일이 있지 않다. 곧 '없다'는 의미.
 
[해 설] - 인간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속성 가운데, 가장 값진 인간다움의 가치라면 역시 성실한 마음과 행동일 것이다. 서로가 사랑으로 협동하여 사회 전체가 건강한 터전이 될 수 있다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그러한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타고난 본연의 선(善)한 심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적극적인 덕행(德行)으로 실천해 나가야 그 참된 가치를 얻을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천도(天道)와 연결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기본이 흐트러진 것 같은 혼탁한 세상에서 최소한의 자기 양심을 지킨다는 것이 바로 하늘이 부여해준 본연의 선성(善性)을 지키는 일이 되는 것이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의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진정으로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四字成語(사자성어)
 

◈ 千字文(천자문)-63
 
(강이름 ) (시내 ) (저 ) (다스릴 )
  
문왕은 반계에서 강태공을 맞고 은왕은 신야에서 이윤을 맞이하다.
 
(도울 ) (때 ) (언덕 ) (저울대 )
 
때를 돕는 아형이니 아형은 상나라 재상의 칭호이다.
 

和南 李松燁
 <和南  李 松 燁  書歷>

- 한국서예협회충남지회 감사, 초대작가
- 대전충청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 대한민국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 백제·세종서예협회 감사, 초대작가

- 매죽헌 서예대전 우수상(2013)
- 아세아 종합미술대상전 특선
- 동남아서화종합예술대전 입선
- 한국서예협회 회원(아산지부 사무국장)
- 아산시서예협회 이사
- 한국서예협회 회원 중앙전 4회(서울예술의전당 외)
-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회원전 4회
- 한국서예협회 아산지부 회원전 4회
- 유산硏書會 會員展 2회
- 아산 맹고불 청백리 선비상 수상(2011)
- 대통령 표창 수상(2012.6. 제185065호)

- 아산시 공무원 정년퇴직
- 순천향대 사회교육원 사군자 수강(5년)
- 유산 金正國 先生 私事(現)
<화남 이송엽 연락처 : 010-474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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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09 [14:4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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